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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윤상이 병권잡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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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리 줘바. 일단 아무잔이나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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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형님이 이인형님의 술잔을 뺏으려고 시도중. 그러나 이미 늦었음. 해양형님 한손엔 잔을 또한 손엔 손전등까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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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안 넘기시고 버티시다가  해양형님에게 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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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형님도 잔 안 넘기시고 저한테 또 다시 넘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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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천이 한테 패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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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형님 결국 종이잔을 잡았지만 일단은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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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형님도 결국 한잔. 휴 한잔 얻어 먹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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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모닥불로 옮겨서 이인형님 뭐라고 한 말씀하시는데 알아 들을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