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제나 시원한 한줄기 멋진 시와 글들이 줄줄이 올라오나요????

하던 거시기도 깔아 놓으면 안한다고 거시기 선배는 다시 잠잠해지고,, 저멀리 윤근인

음유시인의 자태를 보여주나...  산소설 쓴다고 뻥(?) 치던 거시기 후배는 제주도 할망과

더불어 바람이 났나... 저 멀리 우리의 나의 여원한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반야 공주는
 
봄바람이 부니 시커먼 산사나이는 눈에도 보이지 않는가 봅니다...

그래도 봄가뭄이 아무리 심해도 비는 옵니다. 여름도 우구요... 많은 시원한 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