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근황
글 수 370
성교형, 고생이 많으십니다. 산악회 일에다 직장일까지
연맹 참석, 연차대회 준비, 종태형 배 판매 등등...노심초사..
우리 산악회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적인 오비 회장으로 봉사하시는 형께 감사와 찬사를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번 히말라야 트렉킹에서 형이 보여준 카리스마로 저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서울병원 퇴원 후 중곡동으로 찾아오셔서 히말라야 다시 가자는 말 기억합니다.
예전에는 5년 대선배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같이 늙어 가는 친구의 느낌이 강합니다.
더욱 강건하시어 우리 산악회 발전에 기여하시기 바랍니다.
바라고 싶은 것은 60번대 부터 09번대까지의 전통을 이어 주는 허리, 혹은 가교의 역할을 하시어
우리만의 문화를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와 격려의 마음으로 적어보았습니다.
연맹 참석, 연차대회 준비, 종태형 배 판매 등등...노심초사..
우리 산악회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적인 오비 회장으로 봉사하시는 형께 감사와 찬사를 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번 히말라야 트렉킹에서 형이 보여준 카리스마로 저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서울병원 퇴원 후 중곡동으로 찾아오셔서 히말라야 다시 가자는 말 기억합니다.
예전에는 5년 대선배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같이 늙어 가는 친구의 느낌이 강합니다.
더욱 강건하시어 우리 산악회 발전에 기여하시기 바랍니다.
바라고 싶은 것은 60번대 부터 09번대까지의 전통을 이어 주는 허리, 혹은 가교의 역할을 하시어
우리만의 문화를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와 격려의 마음으로 적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