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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봤습니다.정말 가보고 싶네요.
고생하셨네요.봉우리 모습도 짠하지만셀파가 메고 있는 pp자(빨래줄)를 보니 가슴이 두근둥하네요.경칩이 지났는데 여기는 지금 사흘째 눈이 옵니다.올 들어 세 번째 이러는군요. 복룡골도 만만치 않을 듯 싶은데...혹 들어와서 더한 히말라야의 맛을 느끼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날 풀리면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