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상입니다. 그동안 78학번 윤종성형이 연맹회장을 하였기에 순차적으로 79학번에서 맡으라는 언질이 있었습니다만 저는 능력도 안되지만 진즉에 78,79 중심으로 갖은 1박2일(?)간의 회의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고사한 바 있습니다. KSAF도 법인이 되었고 타 연맹(대산연, 한국산악회 등등...)의 나이든 회장단과의 위상도 고려해서 회장단의 학번을 다시 올리자는 생각에 저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같이 하였었고 현재 건대 71학번 이명규형이 회장, 성대 79학번 구이회를 부회장으로 추진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제가 경황(?)이 없어 지금에야 홈피에 들어와 보고서 답글 올립니다. 無所有를 생각해보는 저녁입니다...
그동안 78학번 윤종성형이 연맹회장을 하였기에 순차적으로 79학번에서 맡으라는 언질이 있었습니다만
저는 능력도 안되지만 진즉에 78,79 중심으로 갖은 1박2일(?)간의 회의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고사한 바 있습니다.
KSAF도 법인이 되었고 타 연맹(대산연, 한국산악회 등등...)의 나이든 회장단과의 위상도 고려해서 회장단의 학번을
다시 올리자는 생각에 저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같이 하였었고
현재 건대 71학번 이명규형이 회장, 성대 79학번 구이회를 부회장으로
추진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제가 경황(?)이 없어 지금에야 홈피에 들어와 보고서 답글 올립니다.
無所有를 생각해보는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