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고 왠 거시기 선배가 이렇게 쌩 난리를 치고..

약하긴 무지 약하네 그랴.. 맨날 삶과 죽음에 대해서 초연한 척 하더니 ㅋㅋ

알고 보니 순 뻥카에 구라에 흰소리 였구먼..

이제 진짜 약한 모습 보네.. 괜찮은 후배 다리 뿌라졌을 때 엄청 구박하ㅓ고

있는 데로 쫑코 주더니...

행님 바로 이번 주말 ,, 점심 지나고 만나서 북한산이나 갔다오죠?

시간되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