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계시죠? 장마전선이 올라오기는 하는데 비는 안오고 습도만 높습니다.

금방 철한이형과 통화했습니다. 형이 산속으로 들어가면 자주 찾아갈 것 같았는데..

서울에 있을 때보다 만나는 회수가 적네요..

박반장 형님 언제 설악 한번 엮어보죠...

그날을 기대하면서, 그 누구 없소..  아...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