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이트에 적응이 안되어 본란에 올릴글을   성교형의 '올해안에 하고 싶은 일'글의 댓글로 올려졌습니다.

그 댓글 참조하시고

다시 한번 화목하고 정겨운 그리고 건강한 추석나기를 기원합니다. 해피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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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절 인사올립니다.

저는 멀리 내려가는일 없이 자양동 부모님 집에서 추석 당일 아침식사하고

그 다음날 저녁 동생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모두들  가족간에 화목하고 정이 넘치는 시간을 갖게 되시기 바랍니다.

특히 해외에 계시는 회원분들께 더욱 심심한 안부를 여쭙니다.

최장 9일간의 휴가를 보내시고 다음주 월요일 아침에 추석에 있었던 무용담(?)을 올려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yb고참 ob신참때에는 산에서 추석달을 보면서 바위에 엎드려지던 생각이 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추석나기를 바라면서